본문 바로가기

요리하다66

조식을 위한 빵요리 프렌치 토스트 아침 조식에 주로 식빵을 우유에 넣어 촉촉한 맛이 살리면서 고소함을 살아 있는 부드럽게 먹는식빵요리! 나른한 아침 자고 싶어지는날 잠을 느려지게 자고 일어납니다. 늦은 아침이라 아침겸 점심처럼 먹되 여전히 나른한 분위기도 살려 멋진 아침식사 준비합니다. 빵을 먹을때 주로 우유를 먹으면서 빵을 적시며 먹은 기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겁니다. 오늘은 우유에 식빵을 적셔서 잘 구워진 후라이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그을리듯이 구워 줍니다. 아침부터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부담 없이 하루를 즐기기 위한 나름 우아한 한끼를 빵과 함께 열어볼께요!♡♡ 프렌치 토스트는 주로 계란 물을 풀어 식빵을 붙어서 먹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요. 미국에서 샌드위치 가게에서 배운 방법은 우유에 적셔서 구은 다음 그 위에 슈거파우더를.. 2021. 9. 26.
집에서 먹는 닭도리탕 불순물을 깨끗하게 제거한 닭볶음탕의 빨강 고추장과 고춧가루와 간장으로 굴소스로 간을 하고 국물까지 맛있게 클리어하는 닭볶음탕 만들어 보세요. 요리 재료 닭 두 마리 ,양파 큰 거 한 개. 다음에 고춧가루 10큰술. 고추장 1큰술, 생강, 마늘, 당근, 파, 감자 대신에 고구마. 매실 3큰술 요리 핵심 닭 두 마리를 큰 냄비에 끓여 줍니다. 이때에 기름과 불순물들이 많이 나와서 닭을 살짝만 끓이고 물을 버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버리기 전에 깨끗한 국물을 한 국그릇 정도는 빼놓을 겁니다. 닭볶음탕의 국물을 살리고 국물에 감칠맛을 살리기 위해서 국그릇에 퍼서 따로 떼어 놨습니다. 그리고 양념으로는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기본양념을 하며 또 간장과 굴소스로 이용하여 맛에 감칠맛을 더 해 줍니다. 생강, 마늘을 꼭 .. 2021. 9. 22.
도리지 무침과 효능 도라지의 향취를 느끼게 하며 건강하고 고급스럽게 먹는 도라지 무침요리 만들어보아요. 안녕하세요. 토마토입니다. 사늘한 바람이 불어올 쯤~~ 시작되는 식재료 도라지는 실제로 콜록콜록 기침이나 감기로 인해 열이 올라오고 추워질 때 도라지 차를 끓여서 기침을 가시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약재처럼 사용하기도 합니다. 식재료 사용하는 도라지 기관지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실 겁니다. 도라지는 7, 8월 여름이면 꽃이 피고 꽃의 색깔에 따라 청도라지, 백도라지로 나눈다고 합니다. 여름이 제철이라 7월에 먹어야 가장 맛있습니다. 도라지가 몸에 좋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여러 가지 요리 방법이 있지만 재료를 간결하게 하며 도라지의 향과 쓴맛을 최대치로 올려 보려고요! 무침으로 만들어 놓으면 의외로 저장기간이 늘어나니.. 2021. 9. 20.
건강 간식 블루베리 요거트의 만남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 뭔가 특별한 것을 나에게 선물하고 싶을 때 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무언가 특별한 것을 만들어 주고 싶을 때 먹는 건강 간식 요거트입니다. 안녕하세요 토마토입니다 제가 가끔씩 만들어 먹는 나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 그리고 나를 위해 무언가를 위로를 주고 싶은 시간 있을 때 한 번씩 만들어보는 오는 간식입니다. 요플레의 기원 유산균의 기원은 유목민들의 신선한 이유를 가죽부대에 넣고 사막을 횡단을 하다가 이루어졌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유목민들을 우유를 마시려고 했을 가죽부대를 열어보니 신선한 우유가 가방 안에서 새로운 고형 상태로 응고된 것을 발견하고 놀라게 됩니다. 우유는 어디에도 없었고 우유가 변화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 새로운 우유에 형태로 먹게 된 유목.. 2021.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