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닭도리탕

 

불순물을 깨끗하게 제거한 닭볶음탕의 빨강 고추장과 고춧가루와 간장으로 굴소스로 간을 하고 국물까지 맛있게 클리어하는 닭볶음탕 만들어 보세요. 

요리 재료

닭 두 마리 ,양파 큰 거 한 개. 다음에 고춧가루 10큰술. 고추장 1큰술, 생강, 마늘, 당근, 파, 감자 대신에 고구마. 매실 3큰술

요리 핵심

 닭 두 마리를 큰 냄비에 끓여 줍니다. 이때에 기름과 불순물들이 많이 나와서 닭을 살짝만 끓이고 물을 버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버리기 전에 깨끗한 국물을 한 국그릇 정도는 빼놓을 겁니다. 닭볶음탕의 국물을 살리고 국물에 감칠맛을 살리기 위해서 국그릇에 퍼서 따로 떼어 놨습니다. 그리고 양념으로는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기본양념을 하며 또 간장과 굴소스로 이용하여 맛에 감칠맛을 더 해 줍니다. 생강, 마늘을 꼭 넣어주세요. 비린내를 제거해줍니다. 맛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 이제 닭볶음탕 요리를 맛있게 해 보겠습니다 요리 시작 고고고

집에서 먹는 닭도리탕을 맛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마트에서 파는 무항생제 닭을 사서 요리를 시작합니다. 닭에는  의외로 불순물이 많아서 껍질만 익을 정도로 살짝만 삶은 뒤 불을 꺼 줍니다. 그러면 닭기름과 불순 물분들이 많이 제거가 되어서 깨끗하게 음식을 요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번 끓인 국물에 이렇게나 많은 불순물과 기름이 있습니다. 끓인 닭을 건져내고 불순물이 많은 물을 채로 건진 다음 국물을 다 버리지 말고 한 그릇 정도 남겨서 나중에 닭도리탕에 닭 스튜의 국물맛을 살릴 겁니다.  맛있는  닭볶음탕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한번 겉만 살짝 익은 닭을 건져내고 재료를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국물을 한그릇 정도 남겨서 닭도리탕을 끓일 때 나중에 같이 넣어서 닭 국물에 깊은 맛을 느끼게 도와줍니다. 감자 대신해 고구마로 특별한 별식으로 준비를 했고 고추장과 고춧가루 생강 마늘을 넣고 재료 준비를 합니다. 손질이 잘된 애채들을 한 입 크기로 잘게 썰어주세요.

양념으로는 태양초 고추장. 간장3 국자 정도 넣을 예정입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위에서 바라보니 튼튼한 식사 한 끼 준비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요리가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오늘 예감은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국자로 3국자 정도의 간장을 세 번 정도 붙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굴소스도 두 스푼 넣습니다. 굴소스는 닭볶음탕에 맛을 감칠맛 나게 한 단계 올려 주는 깊은 맛을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볼에 넣은 살짝 끓인 닭에 양념간장을 넣은 다음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놓고 간 마늘과 생강을 같이 넣었니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큰 냄비에  양념된 치킨을 넣고 가열하여 끓여줍니다.

양념을 한 닭을 냄비에 옮겨 담은 뒤 양념된 닭을 냄비에 붓고 그 위에 양파를 넣고 불을 켠 다음 고구마랑 당근을 넣고 닭을 가열하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완전히 닭 속까지 완전히 익히고 또 양념된 닭과 양파의 맛을 한층 살려 더 달짝 지근한 맛있는 닭볶음탕을 만들어 갑니다. 이때 아까 빼놓았던 닭국물 한 그릇 같이 넣어 주면 국물이 치킨 국물을 감칠맛 나게 맛을 한층  또 상승시켜줍니다. 닭국물을 같이 넣어 주고  같이 국물을 떠서 먹는 것이 맛이 있습니다. 자 거기 위에 갖은양념을 넣고 버무릴 준비를 합니다. 이제 국물이 자작한 닭도라탕으로 가열을 합니다.

내가 그 위에 감자 대신 고구마와 당근을 올리고 그려집니다

끓기 시작한 닭ㅇ에 양파 위에 고구마와 당근을 넣고 같이 양념과 같이 버무려줍니다. 이때 색깔이 좀 연하다 싶으면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더 첨가해서 같이 버무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이 방법은 닭볶음탕에 실패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여러분도 번거롭더라도 이렇게 과정을 거치게 되면 정말 맛있는 닭볶음탕이 탄생합니다.

치킨과 양파, 감자 대신 고구마. 당근을 넣고 닭볶음탕을 속까지 완전히 익혀줍니다. 고구마도 완전히 익혀 주기 위해서 뚜껑을 닫고  푹 5분 정도 익혀줍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물이 좀 자작하게 있는지 확인을 해 주세요. 뚜껑을 닫고 있기 때문에 눌어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물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는 뚜껑을 열고 뒹굴러 가면서 닭을 골고루 뒤집었고 파와 고추를 넣고 익혀줍니다. 한번씩 속에 있는 재료까지 뒤집어서 위로 올려 줍니다. 이 작업을 통해 닭에 있는 양념이 골고루 먹게 해 주며 이때 양파와 고추를 넣고 같이 푹 끓여 줍니다. 그러면 고구마에서 나오는 점분과 국물이 더 섞이면서 걸쭉한 상태에 닭볶음탕이 됩니다.

저는 참고로 여기에 마지막으로 녹말가루를 한 숟갈 정도 물에 풀어서 넣었습니다. 이렇게 녹말 가루를 넣게 되면 닭볶음탕의 국물이  더욱 걸쭉하게 되어서 닭 양념이 잘 배깁니다. 닭고기와 감자 고구마와 당근이 어느 정도 익으면 뚜껑을 열어 주고 뒤적거리면 옆에 국물을 위로 올녀주면서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보글보글 끓는 먹어도 되는지 닭고기 위에 국물을 올리면서 마무리합니다.

자글자글 끓는 국물을 닭볶음탕 위에 올려 주었더니 촉촉한 닭볶음탕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닭볶음탕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맛을 줍니다. 감자 대신 고구마도 색다른 맛을 줍니다. 밖에서 열심히 수고한 자요 어서 먹어라~~ 사는라고 애쓰는  울집 귀염둥이들 먹으라~~배고픈 사람들도 어서 와서 드세요!  밥 드세요. 먹는 재미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누구를 위해 만드는 것보다 자기를 위해서 오늘도 요리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한번 끓여준 닭도리탕은 불순물과  기름을 어느 정도  제거해서 깨끗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 끓이고  국물에다 밥을 비벼먹고 먹을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