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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174

글쓰기의 주제 정하기 일상 속에서 사소한 것들로 글을 써보는 기를 추천한다, 먼저 어떤 글을 써야 될지 생각을 해서 먼저 메모를 시작해보자. 나만의 노트를 준비해 보고 일상의 한 장면을 글로 표현해본다. 머릿속에 떠도는 공상, 지키고 싶은 철학? 내가 아끼는 사상, 친구나 가족 아닌 그 누군가의 사람 이야기. 다양한 직업 속에서 이루어지는 현장감 있는 이야기. 나만의 취미, 요리, 청소, 영화, 낚시,등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 들을 나열하기가 무진장 설레게 만든다. 또는 나의 공간 집, 인간의 최고의 잦은 행복감을 더 해주는 먹거리, 고정관념을 넘어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거나 명소를 답사하거나 유래 깊은 곳을 방문한다면 삶의 이해가 좀 더 넓어지게 하는 여행도 멋진 이야깃거리가 될 것이다.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 2021. 6. 11.
시나리오 쓰기전 알아야 할 것들 사람의 희로애락들 기쁨 , 슬픔, 환희, 증오. 경이, 긴장, 인내, 새로운 무언가.... 삶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것들로부터 시작한다. 시나라오는 그 사람의 자라온 환경과 가치관과 쓰는 사람의 정서, 문화 등 성장과정과 자라온 환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글로 상황을 표현함에 있어서는 새로운 관점으로 지루하거나 보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보여주어야한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법과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개념과 판단을 적용하며 넣을까는 자신의 심리를 잘 분석 잘 분석하여 그것이 사람들에게 보편적이며 공감을 불어 일으키는지를 이성적으로 분별함이 필요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나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라는 이야기이다. 내가 무슨 상황일 때 타인의 반응에 무디거나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부분은 반드시 자.. 2021. 6. 10.
사나리오 공부전 글쓰기에 대한 갈망이 있었지만 내용을 어떻게 나열하고 써야 될지 막연하였다. 시작을 했으니 진도를 조금씩 뽑아보자는 마음이다. 그리고 이 시간은 나도 배우면서 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처음 시작은 아들이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예술가등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싶어 했지만 경제적인 여권상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특출한 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다. '영화를 만들려면 일단 시나리오를 써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러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기만 한 것들을 도대체 어떻게 손을 대볼까는 상당한 부담과 큰 벽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시작하게 되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였지만 글을 써보지는 않았다. 그림을 그린 실력과 글이 만나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글을 써보지.. 2021. 6. 9.
블로그 탐사 서점을 방문하였다. 컴퓨터를 탈출하려면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홍진경 씨의 유튜브에 자녀 공부시키는 방송을 시작을 해서 나도 관심 있게 본 적이 있었다. 그분은 공부를 한다고 책상에 앉기는 했지만 곧 옆에 피디에게 공부에 필요한 물건이 있다며 그것을 사려 가야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앉은 지 몇 분도 지나지 않아 곧 문구점으로 갔었다. 긴 시간을 정성스럽게 볼펜과 행광 펜 노트 등등을 사서 집에 가려나 했자만 곧 배가 고프다고 했다. 지금 나도 그런 마음이다. 무언가 준비가 안된 느낌 그리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은 마음 오늘은 이런 식으로 나마 책방에 많은 책들 속에서 나에게 유익하고 유용한 책들을 꼭 찾게 다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로거 책들은 마케팅 코너에 있었다. 눈에 .. 202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