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사소한 것들로 글을 써보는 기를 추천한다, 먼저 어떤 글을 써야 될지 생각을 해서 먼저 메모를 시작해보자. 나만의 노트를 준비해 보고 일상의 한 장면을 글로 표현해본다. 머릿속에 떠도는 공상, 지키고 싶은 철학? 내가 아끼는 사상, 친구나 가족 아닌 그 누군가의 사람 이야기. 다양한 직업 속에서 이루어지는 현장감 있는 이야기. 나만의 취미, 요리, 청소, 영화, 낚시,등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 들을 나열하기가 무진장 설레게 만든다.
또는 나의 공간 집, 인간의 최고의 잦은 행복감을 더 해주는 먹거리, 고정관념을 넘어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거나 명소를 답사하거나 유래 깊은 곳을 방문한다면 삶의 이해가 좀 더 넓어지게 하는 여행도 멋진 이야깃거리가 될 것이다.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그것을 쓰고자 하는 원인과 이유는 지극히 작가 개인이 선택할 몫이다.
이야기 주제를 선택했다면 그것을 정했다면 스토리 구성을 만들어 보자, 처음과 중간과 마지막 부분에서 반전과 긴장감 같은 요통 치는 마음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이야기도 어디에 넣어줄 건지? 미리 계획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보편적인 생각을 했으면 한다.
창의적이지만 상식이 통해야 되기에 이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니 깊은 이해와 자아성찰이 필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처음은 감정적으로 이렇게 시작하여 나중에는 이렇게 중간 부분은 이렇게 흘러가고 끝이 나고 이것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할 거야"라는 것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감정보다는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관점들과 더 뇌 속을 깊이 파고 들어가는 깊은 사고력이 필요한 순간들이 분명히 많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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