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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With 코로나 함께 살아가기 준비과정

by 프렌치토마토 2021. 9. 24.

앞으로 함께 공존하는 코로나와 같이 살아가기 위한 다짐과 방역의 방향성을 이야기합니다.

인터뷰 기사 중 문재인 대통령이 9월 6일 한 인터뷰에서 코로나 19에 완전 종식이 아니라 치명적인 경우를 낮추는 방향으로 방역과 일상생활을 조화롭게 이어나가기 위한 더불어 위드 코로나로 나아가는국가 정책을 바꾸는것을 알렸습니다.

언제쯤 위드 코로나 적용이 한국의 예상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질병관리청장은 10월말부터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드 코로나( With Corona) 장기화가 되면서 일상에서도 어려움이 있고 경기 침체에 나빠지면서 문을 닫는 가게나 직장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을 만나서 소통이 필요한 직업은 많은 경계심과 염려로 배타적인 성향이 생기면서 경제활성도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친 국민들의 예전과 같은 일상적인 생활을 많이 그리워합니다.
침체에 빠진 경제, 사회적 거리두기로 아이들이 학교도 제데로 가지 못하고 있고 소상공인들의 사업들이 줄줄이 도산하는 이런 상황에서 경제적인면이 비활성화 되어있 의료부담 등을 줄이기 위해서 또 확진자수를 줄이고 거리두기 단계를 억지로 억제시키는 것보다 치명률을 낮추는 새로운 방역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움의 전환으로는 백신만이 아닌 다른 정책들!
백신이 속속 개발되고 있고 각국에서 접종율이 높아졌지만 기존 코로나19 와 바이러스 전염양이 높은 델타변이 등 잇달아 출연하는 돌파감염이 이어져 종식 조기종식이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그리하여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 경우 기존 코로나 백신으로 방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른 바이러스보다 전파속도가 빠른데다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 전파장애 강한 델타 플러스 변이와 백신 효과를 노력하는 것이 알려진 '페루발 람다변이'가 새롭게 나오면서 코로나 종식보다는 공존이 알리는 배경이 됩니다.

우리의 일상이된 코로나 시대! 실제로 영국에서 축구 경기를 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있는 관중석을 보며 깜짝 놀랐는데요! 영국은 지난 8월부터 위드 코로라 정책을 도입하고 마스크 착용을 과감히 벗어버리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게 완화하고 거리두기 또한 규제들을 완화했고, 싱가포르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적 모임 등에만 인원 제한 등은 교육 및 규제를 유지하면서 위드코로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덴마크도 9월부터 사실상 해제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위드 코로나를 좀더 심도 깊게 다루기 위해 일정을 국민과 기업이 공감대를 공유하며 정상 생활과 시장활동에 한 발자국씩 더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합니다.
단계적인 일상 회복이라는 용어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욱 발빠른 선제적 정밀한 정책을 검토가 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우리경제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한 단계 한 발 앞서 고민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검토를 합니다. 지금 당장은 방역을 풀 자는 것이 아닙니다. 올 후반기에는 새로운 위드 코르나 국면을 조성하되 취할 수 있는 조치를 미리 준비해 놓지 않은 수 없습니다.

일상 회복 방안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 TF 등을 현재 가동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태스크포스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각 분야의 인재들을 모아 그 일을 진행하는 일종의 특별기획팀을 말합니다. 각분야의 인재들을 모아서 서로의 의견들을 나누며 행동의 수칙이나 규칙들을 나열하여 취해야 할 정책과 규제들을 어떻게 완화 해나갈지 서로의 지혜를 모아 가장 현실적이고 적용이 가능한 것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는 것입니다.

미소 잃지 마세요.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건 코로나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인데요. 위드코로나로 여러가지의 관문들이 막히면서 희망들이사라지자 마음이 위축되고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코로나 상황에 대처에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코로나 걸리면 백 명 중에 한 명 죽습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100명 중에 15명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우울증보다 약한 코로나에 두려워해서 되겠는가 입니다. 더 이상 코로나를 두려움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그건 방역 수칙을 어기자는 것이 아닌 우리도 선제적으로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것이 바뀐 지금 옛틀에 맞추어 사고방식과 삶을 변화지 않게 하는 것은 아직 도전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한한 도전과 창의적인 무언가들이 속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것은 창의적인 것들이 많이 나올거라는 것입니다. 아직 나 자신과 싸울 힘이 있는 세대라면 세상을 바라보는 직관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전하고 세상의 흐름을 읽어나가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코로나를 !독감 같은 감기처럼 생각하고 코로나와 함께 살아보자는 그런 마인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당신은 내면이 성숙하십니까?
1. 아는 것이 힘이 되니 알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고통은 없었으면 합니다. 공부 할 수 있을 때 공부하고 배워 두시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지식보다는 지혜를 알았으면 합니다. 지헤가 안되면 지식으로라도 채워서 그것을 실천하는 힘이 생기게 자신을 만듭니다.
2.폭 넓은 마음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넓은 마음은 타고난 성향도 있지만 인생의 달관과 삶의 애정에서 나옵니다. 별로 삶속에서,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지만 묵묵히 자신의 일을 멋지게 감당하는 사람은 넓은 마음으로 남을 품을 수 있으며 오해와 편견이 없어집니다. 그것이 자기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내공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두들 걱정이 되시지요. 저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제데로 못가고 친구들도 맘 편히 만나지 못하고 공부보다는 컴퓨터 아이패드 휴대폰으로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수업이 인터넷으로도 하지만 휴대전화와 카카오로 연결이 됩니다. 이런 시대의 아이들이 우리와 타인을 공유하는 삶보다는 확실히 다른 세대차이를 말합니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 어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은 것을 공유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보여졌다면 (사람에게는 저마다 양심이 있어서 보여진 만큼 행동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행동합니다.
대한 민국은 개인의 교육도가 높은 나라지만 행복지수는 떨어지지요. 우리나라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선진국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국가도 중요하고 개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힘들겠지만 기운내시고 같이 코로나 이겨봅시다.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그리고 힘내세요. WITH 코로나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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