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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다

간단한 파프리카 구이를 이용한 쓰임새와 응용이야기

by 프렌치토마토 2021. 10. 4.

파프리카 구이로 단맛을 상승시켜서 이용한 서양요리의 고급 요리 세팅에 들어가면 점수받는  파프리카 구이요리 이제 집에서 간단하게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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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 된 상태에 파프리카를 보여 드립니다. 껍질을 벗긴 상태의 파프리카에 올리브유를 바르고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파란색 파프리카는 껍질이 얇아서 실패하고 노란색과 빨간색만 살립니다.껍질이 뚜거운 걸 구입합니다.


안녕하세요 토마토입니다.

오늘은 파프리카 구이 요리의 결과를 보여 드렸습니다. 이렇게 모양이 나오면  됩니다.

결과가 나오면 보이는 것들
파프리카 요리는 고급 샐러드나 빵 요리에 사용되어 한번 구워서 일주일 가량 놔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제가 직접 샐러드나 빵에 넣는 방법을 보여 드려야겠지만 그러지 못한 점 양해해주시고 그나마 집에서 굽는 작업이 어려워서 망설였던 분들에게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시간과 인내의 피망 구이
그럼 피망으로 할 수 있는 고급 버전은 파프리카 구이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샐러드에 넣어 먹고 샌드위치 안에 구워서 먹고 한 번씩은 직화로 굽는 파프리카를  영상으로 직접 불에 굽는 과정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집에서  도전하게 되면  둥글둥글 파프리카를 납작 펴지도록 굽는다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해보고 안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 동그란 모양에 파프리카를 납작하게 펴질 정도로 굽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도 프라이팬으로 파프리카를 도전하다가 결국 쉬운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어울리는 재료들과 같은 먹는 재료들 응용합니다
 파프리카를 구울 때 에어 프라이기에 마늘을 반으로 잘라서 굽습니다. 잔치팬을 이용하여 새송이버섯도 길게 얇게 썰고, 가지도 길게 얇게 썰고, 호박도 길게 썰어서 잔치팬을 이용해서 같이 구우면서 요리를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하면 약간의 과부하가 있고 사람들에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정도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한 번씩 파티 요리를 하기 때문에 파프리카  구이는 꼭 들어가는 요리입니다.

고추, 피망, 파프리카 단계 개량됨! 색깔별로 영양가 다름!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파프리카는 고추의 매운맛을 최대한 줄인 것을 피망으로 만들고 그것을 한번 더 개량하여 만든 동그랗고 껍질이 두꺼운 지금의 파프리카가 나옵니다.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녹색 등 다양한 색깔로 개종을 하였고 최종 계량 중인 파프리카는 비타민 A와 C , 칼슘, 철분 등 모두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색깔별로 그 영양소가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 빨간색은 항암에 효과가 있고 노란색은 감기에 좋으며 녹색은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건강에 좋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파프리카를 이용한 구이 요리 한번 시작해 봅니다.
재료- 파프리카 빨강, 노랑, 초록 색의  종류로 에어플라이 넣어 180도의 15분씩 두 번을 돌려줍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식은 후 그으려지고 탄 껍질 부분을 손으로 껍질을 벗긴 뒤 올리브유를 바른 뒤 냉장고에 넣어 저장을 해 줍니다.

1.파프리카 요리를 포기하지 못한다
그러면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됩니다. 파프리카로 요리하는 이유는 이태리 음식을 자세히 알다 보면 의외로 파프리카에 대한 사용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색깔에서 나오는 시각적인 요소도 분명히 있지만 구웠을 때에 입안에 풍기는 진듯한 단맛은 입맛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파프리카는 파스타에도 사용되는 좋은 식재료로 자리를 잡았고 있습니다. 사실 파프리카 구이는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우리 가정에서 간단하게 할 수 없는 귀찮은 요리가 됩니다.


2.파프리카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파프리카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샐러드나 샌드위치 그리고 파스타 요리에 없으면 안 되는 재료가 되기 때문이고 이것을 생으로 먹는 것보다 구워서 요리의 플레이팅을 했을 때 그 고급스러움은 더욱 정점을 찍으며 만드는 사람의 정성에 감탄하게 됩니다. 그만큼 요리의 퀄리티가  급상승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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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의 1 크기로 2등분한 다음 에어프라이기에 넣어 줍니다

요리과정- 파프리카를 깨끗하게 씻어서 파프리카 꼭지 부분을 아래로 놓고 위에서 반으로 잘라줍니다. 그런 다음 꼭지 안쪽에 있는 씨와 머리 부분을 손으로 뜯어서 흐르는 물에 가볍게 잘 오는 칼로 반을 잘라줍니다.

파프리카 한 개를 4등분 한다는 뜻입니다

3.파프리카 껍질이 타도록 열을 오랫동안 가열합니다

요리과정-피망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 온도의 15분 굽습니다. 그리고 한 번 더 180도에 15분을 피망을 돌려가면서 굽습니다. 되도록이면 검게 그을린 파프리카는 껍질을 벗기지가 쉬우니 되도록이면  껍질을 태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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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어플라이 작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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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워진 파프리카를 손으로 껍질을 벗긴다


미국의 원산지 피망은 고추를 개량해서 만든 품종 중에 하나를 피망이라고 합니다 고추의 매운맛을 때문에 최대한 줄이고 과육과 같은 맛과 아삭 거리는 풍부한 식감을 살린 채소로 만든 것이 피망이 인데요. 모양은 길쭉하고 초록 색깔 빨간색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지금 우리나라에 사용중인 우리가 알고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을 피망이 아니라 파프리카가 믾습니다. 그러니 원래는 고추였지만 고추를 개량하여 피망이 되었고 모양이 길쭉한 고양이 지닌 피망이 다시 개량을 해서 오늘날에 아삭 거리는 식감과 단맛이 나는 과육의  두꺼운 껍질은  파프리카가 됩니다.

추천의 말
한식으로 주로 먹는다면 파프리카 구이를 직접 반찬으로 먹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샐러드나 샌드위치 파스타 이런 요리를 시작하게 된다면 저는 재료를 살 때  2~3일 정도는 양을 구입하고 남지 않도록 연결해서 먹는 편입니다. 그럴 때 파프리카 구이를  미리 준비해서  파스타에 한 개씩 먹든지 샌드위치랑 넣어 같이 먹든지 해 보세요.  그런 방법으로 먹어 보세요. 그러면 의 음식의 조화와 맛을 알게 됩니다.

요리가 재밌는 여자 토마토였습니다. 여러분 맛있고  좋은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다면 여기에 질문 남겨 주시고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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