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엔젤 인 어스 장점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하 1층에 있는 엔젤리아 커피숍 커피 분위기 맛!

 

신도림역 엔젤인어스 장점 Angel in ue

신도림역에서 지하 1층에 연결된 테크노 마트 쪽으로 걸어갑니다. 약 50m 정도의 거리를 그대로 걸어갑니다. 신도림역은 교통의 편리한 점으로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가 됩니다. 넓은 광장에  휴식공간 앉을자리는 별로 없지만 나름 분수대 신도림역의 장점인 이탈리아 트레비 분수대를 흉내 낸 신도림의 분수대는 사람들의 시선이 가고 약속도 많이 잡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앉아서 편안한 자세로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가까운 엔젤리나 커피는 신도림역과 이동거리가 가까운 장점이 있는 장소입니다. 

 

조금 오래된 가구들이지만 의자가 주는 편안함이 있는 장소입니다. 요즘 커피숍 의자 불편한 데 많잖아요. 딱딱한 의자를 싫어하는 저로써는 쿠션이 있는 의자가 있는 집은 일부러 찾아다닙니다.

 

스타벅스와 엔젤인어스의 커피의 맛 차이

Angel in ue 커피는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돋보이는 블랜딩 방식으로 완벽한 커피 한잔을  만들기 위해 시즌별로 큐그레이더들과 원두의 맛을 한결같이 만든다고 합니다. 스타벅스는 강렬한 풍미와 무게감은 엔젤인 어스랑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도 취향 따라 맛 따라 차이점을 조금 이해하시고 드시면 이해가 빠르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내부 풍경

친구랑 같이 커피 한잔합니다. 삶의 즐거움은 사소함에서 비롯됩니다. 이야기가 통하고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그 외의 것은 요소들은 나에게 사치가 됩니다. 그리고 다른 요소들(가방이나 신발 옷차림)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것들이 많습니다. 인생에 있어 이런 친구 1명만 있어도 삶의 질은 충분히 좋아집니다. 

 

 젊은 때는 인맥이라고 많은 사람과 교제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 여겨지지만 삶을 이해하고 삶과 악수하고 받아들여지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많은 친구들도 사치이며 불편한 진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더욱 담백하고 깔끔하게 통하는 영혼의 단짝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됩니다.

 커피 한잔만 있으면 2시간 가볍게 떠들고 집으로 들어갑니다. 오늘도 커피로 힐링하고 들어갑니다. 

커피 라떼

라떼는 처음 유럽에서 모닝커피를 먹을 때 좀 더 부드러운 목 넘김을 위해 만들어진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