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여행의 필요한 코스입니다. 산책코스로 1. 지두청사 30분 정도 소요 2. 먹거리 짜장면 먹기 3. 땅콩 아이스크림 4. 동안 겨울까지 3시간 안에 보고 올 수 있는 간단한 코스로 모십니다.
우도 섬의 기본 설명입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정보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우도에는 8가지 아름다운 곳이 있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우도 8 경이라고 부르는 우도의 아름다운 작은 섬이지만 추천할 만한 곳이 많이 있지요. 걸어서 다니면 8시간 50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요.
우도에 대해서는 어느 것이 별로 없었지만 직접 가서 체험하다 보면 정말 잘 갔다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꼭 추천하고 싶은 곳만 딱 정해서 정보 드립니다. 끝까지 꼭 읽어주세요!
가족 5명이서 차를 렌트를 하였습니다. 우도를 가야 되어서 랜트 차를 두고 갈까 생각을 했습니다. 우도는 사람들이 전기차를 이용한다고 해서 고민을 했는데 알아보니 운전 면허증이 있어야 되고 렌트비가 4만 원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는데 오히려 저희는 아이도 있고 해서 차를 가지고 가기로 합니다.
우도 매표소에서 카니발 차를 가지고 배에 탑승을 합니다. 도선료는 6만 8천 원이 나왔고 30분 단위로 우도에 가는 배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항구에서 보면 10분 거리인 만큼 우도는 희미하게라도 눈으로 보이는 곳입니다.
우도에 가면 꼭 해보세요! 짧은 코스
1. 지두청사(산책)
2. 짜장면. 짬뽕 먹기(먹방)
3. 동안경굴 가보기(신비한 동굴 보기)
4. 땅콩 아이스크림 먹기(먹방)
30분에 한 번씩 도착하는 배입니다. 배안에 차는 차대로 사람들을 다른 통로로 걸어서 들어옵니다.
시간이 되고 출발하는 배는 정확히 10분 안에 도착해 배에 걸어서 탑승한 손님들이 모두 배에서 내리면 차들이 직원들의 지휘 하에 순서대로 내립니다.
지두청사
우도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푸른 바다와 갈대밭으로 초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걸어서 30분 정도는 산책으로 잡아주시면 밥 먹기 전에 소화도 되고 운동도 되고 좋은 경치 구경도 됩니다. 우도는 소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우도라고 합니다.
동안동굴
우도의 동쪽 검은색의 해안 절벽입니다. 콧구멍으로 생긴 2개의 동굴이 있습니다. 과거에 고래가 살았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 들어가는 해안은 모래밭이고 큰 돌들이 많이 지나서 들어가야 되는 곳이라 꼭 가보면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편안 신발과 옷차림은 필수입니다.
동안동 굴 바로 앞에 가깝다
동안경굴은 바로 앞에 있는 우도 짜장면입니다. 소문만 들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톳 짜장면 8천 원, 해물 짬뽕 1만 3천 원 정말 깜짝 놀랍니다.
우도 짜장면에 바로 옆 원조 땅콩 아이스크림 원조집입니다.(개꿀) 우도의 특산물인 땅콩을 이용하여 만든 아이스크림은 먹어보시면 먹어보길 잘했다는 느껴지며 어디에도 없는 땅콩의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우도에서 좋은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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