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면 종류
스케게티라고 불리우지만 면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은 파스타가 더 잘 어울리는 표현인 것을 알게 될겁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의 면과 끝부분에 파스타 맛있게 삶는 법에 관하여 설명하곘습니다.
파스타는 밀가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유럽의 파스타의 파스타면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면이 아닙니다. 조금 다른 세몰리나 듀럼밀 중심부만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 밀가루는 가공를 많이 하지만 유럽의 밀은 중심부만을 이용하는 파스타로 색깔만 보셔도 다르게 제조공정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아침에 빵을 먹거나 파스타를 먹는거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빵을 먹고 소화가 잘 안되거나 배가 아프거나 더부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의 밀을 자랑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얀색의 밀가루를 아침에 국수 먹는 이는 드물 것 입니다. 면은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빨리 소화가 됩니다. 유럽의 밀은 중심부만을 이용하는 파스타로 색깔만 보셔도 다른 방법으로 제조공정이 되는 것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아침에 빵을 먹거나 파스타를 먹는거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빵을 먹고 소화가 잘 안되거나 배가 아프거나 더부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의 밀입니다.
파스타면은 서로 잘 붙지 않고 면에 탄력이 있습니다. 모양도 다양하며 파스타 모양에 맞게 쓰임새들도 다양하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스파게티부터 긴 면에서 독특한 모양의 짧은 파스타도 있습니다. 아주 넓은 면을 가지고 있는 파스타는 라쟈나에 많이 이용하는 면도 있습니다. 아주 작은 파스타는 수프에 쓰이는 수프용 파스타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국수처럼 긴면의 파스타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중에 팔고 있는 파스타의 면이 있으니 각자 기호에 맞게 쓰임새에 맞게 사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럼 파스타의 면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1.긴면 2. 짧는면 으로 구분되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면을 말합니다.
*푸실리
나사처럼 꼬여 올라가는 모양이 재미 있습니다. 꼬인 부분에 소스들이 속으로 밀착되어서 맛있는 소스들이 쓰며듭니다.묻어있는 넉넉한 소스의 맛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주로 샐러드용으로 드시기도 하지만 파스타면처럼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에 어디에나 사용해 보기를 권장합니다.
*펜네
대나무를 어슷하게 썰어둔 모양으로 끝부분이 뾰쪽하게 나와 있습니다. 끝의 펜처럼 뽀쪽해서 ’펜네‘라고 명칭을 합니다. 펜네는 짧은면의 대명사라 이름을 붙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워 있는 대나무 사이로 소스가 잘 스며들어 소스의 맛을 마음껏 즐길 수있으며 동그란 모양의 통 사이에 두 겹으로 쌓여있는 면은 씹을 때 미끄덩 거리면서 쫄깃거리는 식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파르팔레
리본 모양의 파스타로 짧은 면에 속하고 있습니다. 이쁜 것으로 따지자면 가장 최고의 모양입니다.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하셨다면 이것으로 요리를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토마토의 소스나 크림소스가 리본의 주름안에 안착되어 있는 모습을 보시게 되면 왜 이것을 선택하시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포크로 찍어서 우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에는 와인과 함께 드셨으면 합니다. 요리와 샐러드에 사용됩니다.
*딸리아뗄레
면발의 두께가 0.65~1 센치미터 정도로 길고 넓적한 형태의 면발입니다.
다른 면과 다르게 투박스럽게 보이며 흡수성이 강해 많은 소스를 묻혀서 먹기에는 아주 좋을 것 입니다. 저는 이것을 칼국수면과 흡수율이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들어간 파스타를 만들 때 드시거나 고기가 싫어하시는 분들은 견과류의 땅콩이나 다른 소스들을 결들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스파게티
파스타면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면이지요. 먹어 본 사람들만 아는 면발이 주는 매력을 아는 사람들은 긴면을 좋아하시죠! 입안 가득 차서 들어가면서 오물거리는 먹는 모습이 파스타를 부르고 있습니다.
스파게티로 종류가 있습니다.
*카펠리니-천사의 머리카락으로 가장 얇은 면을 이야기 합니다.
*페델리니-천사의 머리카락과 스파게티니의 중간 단계의 면입니다.
스파게티니-말씀 안 들어도 아시죠?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면입니다.
면들의 종류를 나열하였다면 맛이 차이는 어떻게 내면 될지를 설명해 드립니다.
가는 면은 오일소스나 토마토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뷔폐에 가시면 쫄면맛이 나는 파스타를 드실 수 있는데요. 고추장 양념도 맛이 좋습니다.
굵은면은 쫄깃하고 흡수율이 좋아서 걸쭉하고 진한 소스가 어울립니다.
*오레끼에떼
짧은면의 파스타로 다른면과의 차이점은 색깔이 다른 점을 비교하면 하얗게 보인다는 것입니다.이탈리아의 폴리아 지방의 전형적인 식재료로 사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오레끼에떼는 ’작은귀‘라는 뜻으로 모양을 굳기 전에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려놓은 듯 보입니다. 그것이 모양의 특징입니다.
표면이 좀 거칠지만 듀럼밀에 소금과 물을 넣고 계란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색깔이 하얀 이유는 제조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겠지만 색에 차이는 계란에서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거친 음식이 몸에 좋다고 하잖아요. 오레끼에떼 건강식으로 한번 도전해보세요.
*라자냐
넓은 면의 대명사 라자냐를 한 번이라도 드셔 보신분 이라면 사각의 크고 넓은 면의 사용을 아실 겁니다. 면의 크기는 80미리미터입니다. 면의 양끝이 면이 물결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서로 삶을 때 달라붙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쫄깃함이 자연 그대로 느껴지며 주로 라자냐에도 사용 되어지고 미트소스나 화이트소스를 얻어서 바로 오븐에 굽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라자냐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기호의 따른 고기류나 구운가지 같은 것들을 첨가하십니다. 그 위 모짜렐라 치즈를 올리고 라자냐를 올리고 이것을 반복적으로 해서 4겹 정도 쌓아 올립니다. 오븐에 구워 드시면 아주 근사함 요리가 됩니다.
*리가토니
펜네처럼 동그란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끝이 뾰쪽하지는 않습니다. 약간 구브러진 모양으로 생겼으며 표면이 물결 모양으로 쌓여있고 동그란 단면은 직각으로 잘려져 있습니다. 리가토니는 ’이랑이진‘이라는 뜻인데요. 물결을 뜻하고 있습니다.
파스타의 튜브 속에 비어있어 소스가 그 안으로 스며들면서 소스의 맛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파스타 맛있게 삶는 법
파스타를 맛나게 삶기 위해서는 깊이감이 있는 냄비가 필요합니다. 냄비 속에 따로 구멍이 나있는 틀체가 들어있어 파스타면이 다 익었을 때 삶은면을 따로 빼어 올릴 수 있습니다. 면을 따로 어렵지 않게 금방 건지기에 용의하고 따로 남은 뜨거운 물은 파스타 요리시 흡수하는 소스의 물의 양을 위해 육수로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면의 삶을 때의 양은 면의 양 비례해 물을 4-5배 정도의 되게 넉넉하게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물이 끊어오르면 소금을 참가합니다. 100그램의 파스타면에 10그램의 소금을 넣으니 면을 넣을 때 소금의 양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면을 바로 삶아 소스를 버물려야지 가장 맛있는 면의 최상의 수준의 맛이 나오고 잘 베겨진 맛있는 파스타 요리가 됩니다. 삶은 정도는 파스타면의 중간심이 살짝 씹히는 정도로 삶으시면 서로 붙지도 않도록 한 번씩 젖어주시고 익으면 쫄깃거리는 식감을 먹을 수 있습니다. 대게 포장지에 적혀 있는 시간보다 대략 1분 안팍으로 조금 더 삶는 것을 팁으로 알려드립니다.
올리브유를 이용하는 파스타
토마토 스파게티도 아주 맛이 있고 영양이 듬뿍 있습니다. 토마토가 많이 나는 곳에는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토마토는 익혀 먹어야 영양 손실이 적다고 합니다. 집에서 먹는 토마토는 직접 야채랑 같이 썩어서 끓어보기를 권장합니다. 끊인 토마토를 갈아서 식힌 다음에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다시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카레라이스에 넣기도하고 토마토소스를 보관해 보세요
파스타는 밀가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유럽은 석회질 땅에 올리브나무와 밀 농사로 아주 적화한 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석회땅이라 물이 질이 나쁘고 또 옛날에는 목욕을 하고 나면 하얀색의 가루들이 보이고 물을 마음껏 놓고 마시기가 힘들어서 물을 대신해서 차나 음료 맥주 등으로 많이 이용했다고 합니다. 신은 공평하신지 그런 곳에 올리브 나무를 선물로 주셔서 석회질을 먹게 되면 쌓이는 분비물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였다고 하니 유럽의 올리브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사랑하는 주재료의 요리였는지 이해 할 것입니다. 파스타의 기원을 알게 되면 재미가 있는데요 그 옛날 신진 문물이 왕래하던 시절 차이나에 다녀간 어떤 분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국수를 변형시켜 파스타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긴 면의 맛은 먹으면서 흡입 할 때의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배가 고픈데 계속 딸려오는 면줄기들이 끊고 그냥 들어오기도 하면서 입술 주위를 뱅글뱅글 도는 사랑의 감정의 빠지기 전의 남자 여자의 밀땅과도 같은 설레움을 더해 주지 때문이겠지요.
파스타의 면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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