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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크리스마스 켄셉 정하기

by 프렌치토마토 2021. 11. 21.

이야기 있는 작품을 만들기도 크리스마스에는 마찬가지입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으로 시작한 크리스마스는 이야기 만으로도 무궁무진한 이야깃거리입니다. 무엇을 하기 전에 이야기 있는 작품, 이야기가 있는 구성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시선과 함께 오랫동안 기억이 남습니다.



크리스마스 인테리어에 있어 방향을 정하는 것은 도와드립니다. 요즘은 동물을 이용한 귀여움을 주는 장식들을 많이 선호를 합니다. 트리 밑에 통나무 나무 밑부분이 둘러싸여 있고 다람쥐, 곰, 사슴, 여우 등 동물을 이용하지만 그것이 모형의 동물일수도 있고, 정지 되어있는 판에 그려있는 동물을 오려서 전시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물 캐릭터

실제 다람쥐 가격은 2만원 정도로 몇 마리만 있어도 자연의 동심이 생깁니다.

1곰돌이 가족

요즘 멸종위기에 있는 아기 흰곰들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있는 곰가족 생각해 보셨나요. 그리고 흰색과 빨간색의 조화도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줍니다. 곰은 크기에 따라 작은 건 4만5천원~ 6만원이상

나난강작품


나난강 선생님의 화려한 꽃장식 응용작품들이 나옵니다. 평면으로 여러겹으로 겹치는 행위는 평면의 화려함과 단순함을 극대화합니다. 

파리바케트용 장식 

나난강 작가분이 꽃이 작품을 크게 하면서 꽃을 이용한 작품을 평면으로도 화려하게 보여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참 롯데 백화점 1층에서 화려한 작품과 스케일을 보며 색다른 감을 이미 접하고 있었는데 요즘 이런 식의 작품을 종 종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평면의 판을 여러 겹으로 겹쳐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사람들의 시선을 충분히 자극하고 아름다움을 극대화를 줄 수 있는 작품을 응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리 장식

인터넷의 유리 장식 시트지를 찾아보시면 크리스마스 관련된 시트지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시트지 물만 발라도 떨어지지 않는 시트지들이 많이 있어도 면적이 넓은 부분들까지 신경을 쓰고 싶으시다면 도전해보세요

620백화점 장식

트리에는 솔방울과 빨간열매와 고드름 같은 긴 유리 제품입니다. 트리 크기는 일반 성인보다 크지 않고 아담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트리 아랫부분까지 트리 나무로 구성되어있어 별다른 장식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깔끔하게 합니다. 평면으로 동물의 모형을 깎아서 색깔을 넣어 안정감 있게 세워 두었는데 심플하면서도 이야기 있는 하나의 작품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고속터미널에 꽃 시장 3층으로 가시면 크리스마스트리 있고 솔방울이나 열매 장식들을 구성이 되어있는데 다른 평면적인 모형의 것들은 주문 제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꺼운 나무 화판을 동물 모양으로 잘라서 만드는 것도 이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티로폼 공예도 좀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욕심이 나네요.


요즘의 알맞은 방향은 자연스러움입니다. 휴식처와 같은 곳! 아담하면서 심플하고 아름다움을 전달해주는 장소로 오게하는 안목! 그리고 이야기를 주는 장식들이 모여 하나의 그림 같은 이미지를 전달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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