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칼국수 (통큰해물 손칼국수) 맛집

통 큰 해물 손 칼국수/추억과 낭만의 소래포구에 위치한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1층 해물칼국수집입니다.

 

이곳 칼국수집이 좋은 점 

1.식탁에 불판을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샤부샤부처럼 해산물을 다 먹은 후 칼국수를 끓어 먹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징어가 들어가 국물 맛이 더욱 시원하고 미리 건져서 잘라 먹습니다. 하나식 천천히 건져먹을 수 있는 게나 바지락, 가리비, 동죽 같은 해산물을 건져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습니다.

2.그리고 여기 소스는 간장과  갈은 장아찌 고추, 썰은 고추 등 입맛에 맛게 다양한 3가지의 소스의 맛을 즐겨먹을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3.해산물을 충분히 먹으면 옆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바로 끓여먹으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들이랑와도 천천히 만들어가며  즐길수 있죠. 천천히 면이 불을 걱정없이 칼국수를 먹어 봅니다. 그리고 여기 면발은 일등브랜드 자가제면을 사용하여 쫄깃하고 맛있어요!

일등브랜드

 

식당의 칼국수 포인트

칼국수 2인을 시겼습니다. 먼저 오징어를 가위로 잘라서 먹고 천천히 해산물을 즐깁니다.

석박이 무김치랑 김치는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무는 조금 익었고 김치는 금방 담근 표시가 나지요? 여기는 단출하지만 음식에 중요한 포인트를 잘 살린 집입니다. 왜냐하면 신선함이 살아 있습니다.

일반적인  해물 칼국수집에는 해산물과 같이 국수가 나와서 음식을 받으면 먼저 국수 먼저 먹게 되들라고요. 식사시간이라 배가 고프기도 하고 해서 먹으면 국수를 먼저 먹고 조개류는 먹다가 귀찮기도 하고 배불려서 그냥  놔두고 올 때가 있는데 여기는 반대로 해산물을 즐기고 국수를 따로 끓여먹는다는 스마트한 생각이 잘 전달이 됩니다.

칼국수

이곳은 어른들이나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국수집으로 너무 무겁게 먹지 않고 가볍게 맛있게 드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주차공간

건물 지하 주차장이 있는데 많이 협소합니다. 그러나 바로 옆 넓은 공영주차장과 주말에 길목 쪽으로 주차 허용되는 구간이 있어서 주차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네비 한번 쳐 보세요!

통 큰 칼국수 집는 인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11번 길 8 104호 통 큰 해물칼국수입니다.

인천대 입구 4번 출구에서 620미터를 쭉 걸어가요. 매일 아침 10시부터 문을 연다고 하니 혹 궁금하면 전화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