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카페 럭셔리 끝판왕! 중문 왜곡 마을에 위치한 이색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호화로운 3개의 건물로 이어져 파티를 준비하기 위한 공간으로 캐츠비의 파티가 연회장이 연상이 됩니다.
주차장 안으로 들어오면서 숨겨진 비밀의 좁은 길을 지나 아름다운 바다 뷰와 발리에서나 볼 것 같은 조각상들이 곳곳에 자연과 어울려져 조화를 이루는 전경들~~~
불친절, 가격 깡패라 이야기 하지만 즐길 수만 있다면 이런 것들은 그냥 주머니에 넣어두세요. 조금 더 돈을 쓰고 확실한 핫 플레이스로 산책과 함께 기분 좋은 뷰 찾아보세요!
일반도로로 이어지는 좁은 길을 지나 주차장이 보일 때 까지는 상상이 안됩니다. 주차장이 보이고 주차를 시킨 다음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겉에서 보이는 건물에는 그냥 현대식 건물이구나~하고 길을 따라 들어갑니다.
좁은 길을 따라 걸어가면 카페와 함께 시원한 바다 뷰가 보이는 전경이 보입니다. 사방이 유리로 된 카페는 1층이 주문을 받는 곳을 지나 2층으로 연결이 되어 어디서나 뷰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제주도의 따뜻한 날씨는 겨울이라도 햇빛만 있으면 어디라도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카페 밖에서 보는 제주도는 바다 뷰와 따뜻한 햇살이 무조건 80%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걸맞은 편안한 의자와 건물의 분위기 우리나라 남쪽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이 숨어 있는 '바다다'입니다.
가격은 많이 비쌉니다. 5명이서 다섯 잔을 시켰는데 거의 5만 원이 나오면 한잔에 거의 1만 원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갔다 와서 외국에 있었나 싶을 기운은 '바다다'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 여행을 떠날 때 카페에 가자는 아이들의 제안은 차를 먹기 위한 장소는 여유와 쉼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도 있고 추억이 쌓입니다. 차 한잔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 가집니다.
이런 분들 추천합니다.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호텔과 같은 럭셔리 카페
너무 이렇게 적어 놓으면 기대들 많이 하시는데 너무 큰 기대는 금물~~ 날씨와 바다 뷰가 반! 건물과 음료과 반! 적절한 발란스가 돋보이는 덥지도 않고 날씨가 따뜻한 날 이용하면 멋진 시간 가질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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