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스트리트 츄러스

금방 만든 따뜻한 츄러스의 맛을 느껴 보시려면 츄러스 전문점으로 오세요 Steeet churros

 

몇 년 전 미국에 오픈하고 그 이름이 자자한 스트리트 츄 러그입니다. 저도 미국 가서 간식코너에  대기줄이 많길래 그냥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사 줄려고 줄을 섰는데 브랜드가 한국꺼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합니다. 외국음식 브랜드를 넣어 한국에서 재수출하는 기분인데요. 그야말로 글로벌 한국입니다. Steeet churros

 

츄러스의 특징

츄러스 반죽을 뽑아서 금방 튀겨준다는 것인데요. 여기에 아이스크림이랑 먹는 츄러스 맛에 반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놀이동산에 가면 주로 먹던 츄러스는 이제는 다 만들어진 상태로 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민든 따끈한 츄러스는 아이들, 청소년, 젊은 청년들의 입맛을 사로 잡기에 충분합니다.

따뜻한 츄러스

타임스퀘어 4층 영화관 옆에 자리잡고 있고 있는 전문점입니다. 그나마 저렴한 가격으로 접근하기가 근접한 츄러스는 오리지널, 시나몬, 설탕 등 입맛에 맞게 스틱이나 구부러진 모양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입만 고급이 되는 세상  요리는 할 줄 몰아도 먹어본 입은 맛을 기가 막히게 변합니다. 저도 제 입이 많이 겸손하지 못한 것이 자책이 됩니다. 그러나 먹는 재미는 제일 첫 번째 인간의 욕구를 채운다고 합니다. 

 

어쨌든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는 것도 경험이고 재미입니다. 한번 드셔 보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Steeet churros

츄러스에 설탕은 뿌린  따뜻한 츄러스와 아이스크림의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