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둘러앉아 부침개를 굽습니다.
명절 요리나 각종모임에 필요한 실용적인 대용량 사이즈 잔치팬으로 부담 없는 모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토마토입니다.
1954년 만들어진 PN 풍년은 설립 이후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엄마가 해 주는 따뜻한 맛 그대로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다양한 친환경적인 기술과 신소재 개발로 한국 정서에 맞는 주방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호박전, 명태전, 산적, 빈대떡 등등 등등 등을 만들어 명절에 기분을 만끽합니다.
요리에 부담감을 줄이고 실용적인 대용량 사이즈 풍년 잔치팬은 무거운 명절 분위기를 빨리 끝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잔치팬의 장점
뭐니 뭐니 해도 넉넉한 큰 사이즈입니다
잔치나 명절 집에서 부침개 구울 때 피자 구울 때 한꺼번에 조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고순도 알루미늄입니다 고순도 알루미늄은 열효율을 최대한 극대화를 시켜 줍니다
세 번째 자동 온도 조절 기능입니다 편리한 자동 온도 조절기는 적절한 온도를 맞추어 요리하기에 도와줍니다
네 번째 유리 모양의 뚜껑은 투명성이 있어서 뚜껑 창은 음식을 조리할 때 음식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강력한 난 스틱 코팅 코팅이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주의 사항
온도 조절기 액체가 묶거나 충격을 주지 말기 바랍니다.
뾰족한 물건으로 코팅을 긁으면 상하게 되므로 수명이 단축됩니다.
임의로 분리하거나 따로 개조하지 마십시요.
고장가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외에 다른 음식을 넣지 않습니다
사용후기
결혼 초사 명절때가 다가오면 우리 시댁에서는 부탄가스 2개에 후라이팬 올려서 부침개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주로 남자들이 부침개를 굽고 여자들은 재료를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재료를 손질을 하고 깨끗하게 씻어서 자르고 소금을 뿌리고 이런 것들은 쉽지만
산적을 해야 할 때는 의외로 손이 많이 갑니다.
거기다 동그랑땡이라도 할 거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도 남자들이 부침개를 구워주니 다행입니다
어머니는 손이 크셔서 양을 많이 하셨는데 그거 하는 입장에 며느리로 쓰는 힘든 건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에 세월이 지나고 남편들의 도움으로 명절에 음식을 간소화 시키기로 합니다.
어른들과 아주 어려운 협상이였습니다. 그리고 장만한 것이 잔치 팬입니다.
그전에 부침개를 오후 넘어서 끝이 났지만 잔치팬을 사고 나서는 오전에 벌써전이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끝난 시간에 동서 들이랑 같이 밖에 나가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 이후 잔치 팬의 위력으로 우리 집에서도 한 번씩 사용을 합니다.
부침개를 만들 때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건 부침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야 되기 위한 시간도 필요하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너무 센 불은 탈 위험도 있고 너무 약해도 굽는 시간이 더디게 느껴지는데 불조절이 잘되는 것이 아주 편합니다.
명절은 아니지만 요즘은 저희 집에서 부침개를 자주 부쳐도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상차림을 마음 놓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잔치팬 하나 정도는 집에서 놓아두고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 요리는 한국실정에 맞게 엄마가 해 주는 따뜻한 집 요리로 가족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더해 줍니다.
단점
잔치팬을 너무 오래 가열을 하는 것은 코팅을 약하게 만듭니다.
잔치팬을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손님을 초대하가나 명절때에는 없으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자주사용하거나 또 온도 조절기를 힘으로 만지작 거리면 안됩니다.파손에 우려가 됩니다.
가만히 사용하고 물로도 조심히 사용해야 됩니다.
그리고 자주 사용하면 3년정도 쓰는 경우도 있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강조하는 것은 좀 더 쉽게 요리하기 위해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잔치팬에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모여 앉아 즐거운 추억 만들어봐요.
오늘은 힘들지만 지나고 보면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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