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샐러드를 이용한 식사 코코빈스

특이하고 특별한 식사로 샐러드를 좋아한다면 추전 하고 싶은 메뉴를 소개합니다.

특징 있는 집

아담한 공간의 작은 집 1층 테이블이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협소한 장소이지만 2층과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운 소박함이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주인의 성격이 보이는 아담함을 잘 살린 공간에서 커피를 시켜봅니다.  처음에는 커피만 시켰는데 메뉴판을 보니 생소한 느낌의 건강해 보이는 식사에 한번 먹어보기로 결정합니다.

수비드 달가슴살 샐러드 포케 

포케란

포케라는 이름이 생소하여 무엇인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포케는 밥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식사를 하고 싶으면 밥을 들어 있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파스타도 있습니다. 샐러드도 물론 건강하고 좋지만 아침을 먹지 못한 터라 밥을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들기도 하고 해서 포케를 시킵니다.

닭가슴살, 아보카도 토마토, 연어 카프레제, 소 불고기, 스테이크 그레이브, 찹 스테이크 , 목살 스테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포케인 샐러드 밥은 건강한 밥상의 세심함이 보이는 메뉴입니다.

밥 종류인 포케와 파스타용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샐러드의 편견 중 샐러드는 쉽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야채로 만들어지지만 생각보다 재료의 싱싱함을 유지 시키고 샐러드의 조화를 손질 방법은 생각보다 꼼꼼함이 필요한 까다로움이 있습니다.

 

길모퉁이 집

여름에는 팥빙수 전문점입니다. 팥을 직접 만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밖으로 보이는 가마솥을 보면 집에서 직접 팥을 만들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 보통 정성이 있는 집이 아니지요. 정성 어린 집은 사람들이 더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여기는 영등포 구청쪽이라 이쪽에 보건소나 구청 업무가 있으시면 가볍게 오셔서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커피도 저렴하게 먹고 샐러드 요리도 고급지게 잘 먹고 나오는 발걸음도 가벼워지네요. 샐러드를 이용한 건강한 요리를 이용한 가벼운 식사 먹고 나옵니다. 여기 상가는 보시다시피 장소가 협소해서 주차는 다른 곳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주소는 영등포고 당산동 173-34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