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으로 유명한 장소 두군데 월정교와 안압지입니다.
월정교-시냇가를 잇는 다리입니다.저도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다리라는 생각을 보면서 하였습니다.
안압지-동궁과 월지입니다. 통일신라시대의 궁터로 무예와 문학이 이루어지던 장소를 재헌하여 만들어진 곳입니다. 30분정도 소요되면 저녁10시까지인데 9시30분까지 가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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