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코로나 단계적 완화! 방역수칙! 완벽분석

코로나 단계적 완화 정책 일상으로 돌아가기
2022년 설연휴전까지 총 3단계적 완화와 개인적인 대응 자세의 변화를 알아봅니다.

WITH 코로나

  1. 단계 방역 완화 개편안

1차 단계
2021년 11월 1일부~생업 시설 운영 제한 완화

식당, 카페, 영화관, 독서실, 노래방,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이용에 대한 영업시간이 제한이 해제될 예정입니다. (유흥업소는 자정까지만 영업을 합니다)  사적 모임인 제약이 없이  최대 10명까지 이며 미접종자를 대상으로는 제한을 받습니다. 접종 관련자에 한해서 음료 취식 샤워실 이용 영화 관람 때나 야구장에서 취식이 가능합니다.

2차 개편안
2021년 12월 13일~ 대규모 행사 허용

 1차 개편 안에서 제약이 되었던 이용시설인 유흥 시설, 콜라텍 등의 영업시간은 제한을 해제하고 100명 이상 대규모 행사 집회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밖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자유라 될 전망입니다.

공공장소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합니다.

3차 개편안
2022년 2월 24일~ 사적 모임 제한 해제

'사적 모임 인원 제한''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행사 집회 인원 제한'을 모두 해제합니다.
인구 전체율 백신 접종 완료율이 85%를 이상 넘길 경우 일상 회복 3단계로 넘어가 방역 완화 3차 개편안이 적용이 예상이 되며 사적 모임 제한을 해제합니다. 이는 2022년 설 연휴기간은 가족모임이 자유로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추후에 사정에 따라 중환자실 입원 병상을 가동률이 80%가 넘는 변수가 발생 할 상황에는 일상 회복의 단계를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2. 위드 코로나로 초기 확증자 두, 세배 늘어가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

단계적 완화 정책으로 우리 일상이 예전처럼 돌아가나 코로나 초기 확진자의 진통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위드 코로나 먼저 시행된 영국. 이스라엘. 싱가포르. 미국 등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  확진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높은 예방접종률만이  중증환자를 줄이는 것뿐입니다.

 

3. 생각의 전환이 필요

정부 방역 체제 전환의 가장 중요한 기준
위드 코로나 이런 상상을 하셔야 됩니다. 옆집에 코로나 환자가 산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생기더라도  이런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재택 치료 확대가 필수인데요! 이를 위해 발열이 나거나 의심이 생길대는 재택근무 의무화하는 것을 법률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감기와 같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우리 모두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위드 코로나전에는  
첫날 확진자 수중심 발표, 바이러스 제로 방역 목표함

*위드 코로나 후로는
중증환자, 사망자 위주의 발표로 새로운 방역 대응 통계치를 발표합니다.
매주 화요일 "주간 위험도를 평가"하고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방역대응에 맞추어 상황들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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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의 구체적인 방역 전략 계획

발생 지표?

병상 지표?

접종 지표?
위드 코로나 후 발생하는 코로나로 발생하는 중증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관리를 하게 되는데 지금처럼 출입자 명부, 인증바코드. 인증전화로 방문기록을 작성합니다.

지금 백신의 접종 지표로 백신 접종률을 더 높여 85% 이상시 집단면역 형성이 되어서 의료 시스템에도 안정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이들의 감염위험을 낮추어주는 동시에 이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마스크를 사용과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의무 지침 백신
가장 중요한 방영 체계는 전환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입니다. 온 국민이 백신 접종률 85% 이상이었을 때에 그나마 의료적 대란이나 코로나로 전체 인구에 중증환자 넘어가 생명의 위협을 줄이는 것이고 감기와 같은 증상으로  집으로 돌아가서 쉴 수 있는 있는 안전한 효율적인 근거가 이루어집니다.

고령군 추가접종을 시작하고 있고 건강상주사가 어려우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기저질환자나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심장마비자분들에게 마스크를 벗었을 때 지금보다 확진자가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고위험군은 감소하여 응급하신 중환자분들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많아집니다.

5. 집 가까운 코로나 지정병원

확진자 수는 많이 생기지만 코로나 감염은 예상 범위 안에 있는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가까운 코로나 지정병원을 채택해  확증이 되면 치료가 가능한 코로나 전담병원을 지정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드 코로나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봉쇄를 해제하면 확진자 수가 늘어납니다. 그 동안 코로나로 위축된 사회 경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증화율에 집중하시고 백신 접종 만하면 위험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6. 백신 2차 접종자 유효기관이 언제까지죠?

지난 22개월 동안 코로나로 인해 생활의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백신 접종률은 코로나 걸릴 수 있지만 중증화율이 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델타 변이 대해서는 예방백신의 효과가 그리 떨어지지 않습니다.
백신을 맞은 다음에  유효한 시간이 지나면서 확연히  떨어진다고 하지만 실제 우리의 면역반응에 중화항체가  대해서 오래갑니다."T세포라는 것이 있는데 바이러스 표면에 붙어서 델타 변이가 된다 하더라도 90~ 95% 의 면역력으로  가지게 된다"라고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공통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싱가포르
80%가 넘는 싱가포르는 With 코로나 실행으로 3달 가까이 지났는데 요즘도 1일 확진자  5천 명까지 늘어나는데요. 그런데도 접종률이 높아 치명률은 0.45% 안팎에 머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스라엘
 초기 접종과 달리 접종률 60% 조금 넘는 수치로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국가 이스라엘은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3차 부스터 샷을 설치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1만 명에 육박하던 코로나는 최근 확진자 수는 천명으로 미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영국  
접종 완료율 67% 수준임 영국은 위드 콜은 아이유 확진자가 4. 5만 명 계속 나오고 있지만 치명률은 0.3%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오늘 기준으로 2차 접종자 75%를 들고 있으며 1차 접종까지80%이상 백신접종률은 단계적 일상 회복의 접종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다시 늘어나는 확진자 규모로 치명률 0.78%까지 낮아졌습니다.

7. 코로나를 지키는 자신의 방법

바이러스가 사라진 것이 아니니 이제는 스스로 방역에 더 신경 써야 됩니다. 코로나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을 하시고 출입자명부 또는 인증바코드,인증전화로 방문기록과 백신접종코드 의무화로 핵심 수칙을 지켜서 코로나 발생 시 역학조사가 가능하게 도와야 합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는 마지막까지 지켜져야 된다는 정부의 뜻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코로나 끝나는 날까지 여러분 용기내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