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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정보

"조심조심 위드코로나"

by 프렌치토마토 2021. 11. 6.

 위드 코로나 1단계로 방역의 시스템의 변화로 코로나의 대응을 어떻게 대체해야 하나? 선제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그전이랑 크게 달라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수도권에서 확진자 수들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달라지는 방역은 예전과는 분명히 다르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각자 개인이 우선적으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고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선별 진료소에 가서 검사  그 이후에 절데로 사람을 만나지 않습니다. 조용한 전파나 감염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합니다. 

 

더 이상 확진자를 발생시키지 않겠다고 해야 합니다.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선재 방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드 코로나 수도권 현상황!

확진자수 중 수도권 중심에서 70% 이상입니다. 코로나 확진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서 수도권은 병상 확보의 비상단계가 오지 않을까 염려하는 가운데 확진자 수는 전체 분포도 가운데 수도권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망자가 수가 매일 20명씩 나오고 있습니다. 중증환자분들이나 몸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는 초기 코로나 1단계에서는 불가피한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인데요. 각종 모임과 행사 공연들이 줄지어 잡혀있는 가운데 그전과 같은 일상 회복과정 모두의 힘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반 개인의 행동요령들이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를 자의 수를 줄이기 위해 예방 주사율이 아직 못 미치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은 많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병상가동률이 70%가 높아지고 있고  25.000명 이상의 확진자들이 나오게 되면 밀접접촉자들의 수까지는 정확한 통계를 잡는 것은 사실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 환자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의 여파는 심상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임시 선별소에 대기줄이 점점 길게 늘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조용한 무증상 전파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행을 억제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확진자의 수를 줄여가면서 전파속도를 줄이는 것인데 증상 있으면 초기에 검사를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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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직 가야될길이 깁니다.



초기 선별로 코로나 조기 치료 중요성
'위드 코르나로 확진자 수를 중요시 생각하지 않는다의 개념으로  위중환자와 사망자수 집계로  초기 선별은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보다는 좀  더 넓은 의미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각자 행동요령
초기 열이 나거나 몸이 이상하다고 느끼면 선별 진료소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습니다. 초기 선별에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다고 느껴지면 자신의 건강과 타인의 건강을 위해 미리 처방을 하는 선제적인 개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더 이상의 확진자를 발생시키지 않겠다고 해야 합니다.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위드 코로나 에피소드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가 열이나고 기침을 하는데 그것을 숨기고 학교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의 집의 형은 아파서 선별진료소에 가니  양성으로 판정이 되며 자가격리가 됩니다. 그리고 동생도 코로나 검사를 받고 대기를 하며 기다리는 가운데 온 집식구들은 자가격리가 들어가야 되는데  그 집 어머니는 이를 인지 하지 못하고 동네 사람들을 여기저기 만나고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온 집안 식구들이 확진이 되면서  학교가 완전히 뒤집어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전수조사로 동선과 접촉자들을 분류하고 선별 진료소로 가서 동선이 겹치는 형제들 친구들 모두에게  검사가 이루어지고 이 어머니의 동선에서 엄청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바람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검사를 해야만 하였습니다.

 

다행히 거의 음성으로 경과들이 많이 나왔지만 위드 코로나로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자가격리에 대해 좀 헤이해진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달라진 코로나 상황으로  만남이 커지면서 동네가 들썩들썩 했는데요! 다행히 다들 마스크를 잘 끼셔서 큰 피해는 없었지만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 됩니다. 

 

초기대응의 중요성

초기 대응은 사실 그전과 같은 방식이었습니다. 전파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전체 면역력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파 속도가 너무 빨라지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많은 손실이 예상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초기진압이  꼭 필요한 상황이 됩니다. 전체 예방 주사율 85%가 달성이 되고 접종률이 2022년 설날 전으로 90% 넘는 주사율로 이루어져서 코로나가 걸리더라도 집단 면역력으로 모두 갖추어졌을 때 그나마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다 라고 말을 합니다

어린아이들 예방접종
확진자가 점 점 나이가 어린 아이들 대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부모님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아이들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분석이 나와 있지 않는 상태에서  주사가 안전한 지에 대한 걱정이 가시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 성장기 아이들에게 증명되지 않는 주사를  데이터 없이 예방접종을  하기가 꺼려지는 이유가 됩니다. 이러한 정책 필요한  요즘은 아이들이 코로나에 걸리는 확률이 성인보다 더 높은 곳으로 발표가 되면서 아이들에게 예방 접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주사 성분의 양을 어린이에게는  3분의 1로 줄어 아이들에게 주사하면 안전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전체 면역을 생각하면 주사를 권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지켜보게 됩니다.


회사 분위기
지난 22개월 동안 코로나로 재택근무 비율이 늘어났고 이런제도가 정착하는 시도가 보였으나 위드 코로나 시대에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줄이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직원들이 회의실에 모여서 자료를 보면 이야기하는 대면회의가 실시하고 있고 각종 연말 모임과 공연. 콘서트들이  즐비하게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차츰 일상적인 형태로 잡아가고 있는 점이 눈에 보입니다. 비대면보다는 대면이  훨씬 더 많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IT 업체에서는 기기들이 다 개인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곳은  사무실보다는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IT 사무직 전문직 중심으로 하는 재택근무가 가능하지만  보건복지. 돌봄 서비스 업무는 불가능한 구조라  양극화된 일자리 형태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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